페라리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1962년 경주를 위해 개발되었던
페라리 수퍼카 계보의 첫번째 모델이기도 하고
수작인 250GTO를 빈티지한 느낌으로
클래식하게 재구성한 장식용 자동차 소품이에요
디테일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수공업으로 제작된 정성스런 제품이구요
카페, 장식장, 선반, 빈티지 공간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슈퍼카입니다.
크기는요~★
가로 30.5 x 폭11 x 높이 8.5cm
재질 : 철제
made in china
하나하나 수공정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디테일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수 있으며
빈티지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의도적인 벗겨짐, 긁힘등이 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핸디 페인팅하여
색상이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제품의 분위기는 오히려 고급스러운 소품입니다.
철제를 잘라 용접으로 붙이고 나사를 조여
한땀한땀 수제 작업으로 만들어진 소품으로
플라스틱으로 낼수 없는 중후함을
멋스럽게 잘 표현한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소장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에요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가 많은분들께 큰 도움이 됩니다.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