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색제, 첨가 향료 및 합성 소재가 없는 식물성 오일로 만든
Marseille 올리브 오일 비누로 피부와 환경에
특히 안전하고 부드러운 숍입니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며
400g 용량으로 매우 경제적인 제품이에요
시장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비누나 샤워젤과는 달리
석유와 동물성 지방은 제외하여 피부에 부드럽고
보호막을 형성해 보습제 역활에 효과적입니다.
비누 제조 공정상 불순물이 전혀없는 비누로 보증하며
모든 종류의 피부, 심지어 가장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아기, 민감성피부, 알레르기)에 추천드리는
순하고 자극이 없는 제품입니다.
올리브 오일 성분은 피부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며
생분해, 인산염 및 첨가물을 함유하고 있지않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용량 : 400g
made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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