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be-poles에서 제작된종이 가방입니다.
다양한 용도의 수납함으로 활용하실수 있어
출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에요
인테리어 잡지나 북유럽 인테리어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이구요
종이 재질이라 쉽게 찢어지거나 약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시겠지만
튼튼하고 질긴 종이가 두겹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찢어지지 않아요
종이가방 하나만으로 인테리어 소품이 될수 있는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아이장난감 정리가 필요한 잡동사니, 가든용품 정리등에 너무 좋구요
아무거나 담아 무심한듯 센스있는 인테리어를 완성시켜주는
감각적인 데코에도 활용하실수 있답니다.
Fabric
페이퍼
Size
S : 가로 25 x 폭 15 x 높이 52cm / 19L
M : 가로 32 x 폭 17 x 높이 62cm / 33L
L : 가로 50 x 폭 20 x 높이 69cm / 66L
Place of origin
made in France
화이트 S와 M 사이즈. 브라운 L 사이즈 3 사이즈를 출시되었으며 제품은 접은 상태에서 출고됩니다.
White, Brown
왼쪽부터~
S, M, L
세가지중 필요하신 크기를 선택해주세요
어떤환경에도 잘 어울리며 툭 던져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를 세련되게 연출하여줍니다.
화장지를 넣고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하기도 좋으며 외부에 노출은 싫지만 창고에 보관하면
꺼내기가 귀찮은 물건을 보관하는데 더할나이없이 편리한 제품이에요
거실에두어도 신경 쓰이지 않고 화분 커버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버킷용 포장지를 거듭해 만들어져 매우 튼튼합니다.
일상 생활을 세련되게 , 프랑스의 만능 종이 가방.
내츄럴한 소재감과 심플한 그래픽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어울리는 종이 가방 소재로 사용되며
프랑스인들의 생활에 빠뜨릴 수없는 버킷용 포장지
두겹 구조의 종이 소재로 아주 튼튼한 편입니다.
재활용 쓰레기 보관이나 화분 커버, 잡지나 신문 수납 등 아이디어 나름대로
사용하는 법은 다양하구요 실내를 훨씬 세련되게 해준답니다.
인테리어를 세련되게하는 화분 커버로
화분 커버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상단의 종이를 접어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화분에도 적합합니다.
인테리어 환경을 바꾸고 싶으실때 추천!!!
바로 이동할 수있는 유연한 더스트 박스
재활용 쓰레기의 보관함
부엌에서 처치 곤란한 빈캔이나 페트병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하는 데도 딱!!
안에 비닐 봉지를 넣어 쓰면 그대로 쓰레기 배출도 가능하겠죵!!!
잡지 꽂이나 신문보관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인 아이들의 장난감 바구니에 최적!!
방 한켠에 던져놓기 십상인 포스터나 요가 매트 보관에도 좋아요
숨기고 싶은 옷을 일시적으로 넣어 두는에도 사용할 수있겠어요
잠옷이나 실내복 바구니로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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